제이인생
초록의 도시, 부르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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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도시, 부르사
舊 부르사의 전망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 보았다. 주변에 특별히 유명한 것은 없지만 울루 자미를 중심으로 유명한 시장이 형성되어 많은 인파로 북적북적하였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박물관이랑 무덤, 등을 볼수 있다.
울루 자미 Ulu Cami
부르사에서 가장 유명한 자미(Camii,모스크)인 울루 자미를 중심으로 주변에 공원과 근거리에 다른 관광지들이 모여 있다. 주차하기가 좀 어려운 곳이며 처음오는 사람은 도로를 횡단하는데 약간 당혹할 것이다.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어 알아서 건너가야 한다.
이곳은 부르사의 대표 자미이며 대표 관광지인 블루자미가 있는 곳이다. 주변에 많은 관광객과 가족, 연인과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분비는 곳이다. 주변에 큰 시장도 있다.
모스크 내부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내부를 보노라면 당시의 웅장함을 새삼 느껴진다.
예배를 하기 전에 모두들 이곳에서 몸의 청결을 위해 발을 깨끗이 씻는다.
녹색 모스크, 예실 자미 Yeşil Camii
안에 들어가면 관같은 것이 있으며, 들어가는 입구에는 당시의 근위병 복장으로 해서 지키고 있다. 고생한다("콜라이 게선")라고 한마디하고 사진 한장 같이 찍었네요.
모스크 내부의 모습인데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아마 관인 듯 하다.
모스크 주변
울루 자미에서 약간 걸어 올라가면 무덤이 모여 있는 언덕이 있으며 그곳에서 바라다 본 부르사의 구 시가지의 모습이다. 아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인듯 하다.
추억 속의 사진이라 현재의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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