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인생
세느강변을 거닐면서 본문
728x90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느낄만큼 모든 건축물이 오래된 문화재이다. 이곳은 세느강변의 퐁네프(Pont Nef) 주변을 거닐면서 찍은 사진이다. 도시가 정말 깨끗하고 평화로워 보인다.
몇시간을 강변을 따라 거닐었지만 피곤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역시 대단해...라는 생각뿐...배는 좀 고팠지만...^^
프랑스 파리에 있는 법원이라고 하네요. 이 거리도 고대 로마시대 같아 보여요.
예전에 영화에서 본 '퐁네프의 여인'에 나온 퐁네프...???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람선인지 여객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나도 타고 싶었지만 배삯이 비쌀것 같아서..ㅋㅋ
노트르담 대성당과 그 주변
파리 강변을 거닐다 보니 어느듯 해가 저물어 가네요. 내 마음도 아쉽네요.
파리가 너무 아름다워 종일 걸어도 피곤한 줄 몰랐는데 저녁이 되니 피곤함이 엄습하네요..^^
추억 속의 사진이라 현재의 상황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728x90
'J의 추억 >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알프스산맥 최서단 지역의 도시, Grenoble 그르노블 (57) | 2024.02.15 |
---|---|
Barbizon 바흐비종 (22) | 2024.02.07 |
Montmartre 몽마르뜨 (6) | 2024.02.06 |
Chantilly 샹띠성 (26)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