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인생
Buxoro 부하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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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는 고대부터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번영했던 도시로, 구시가지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 전부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다. 부하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너무 멀어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을 잡고 여행하는걸 추천한다.
부하라 구 시가지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순서대로 게재했으며, 사진이 많아 지겨울 것 같아 설명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추억 속의 사진이라 현재의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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